![[관련보도] 주한미군사령관 "韓 제조 역량이 한미동맹 억제력 강화" 1 696339809 943141568712245 2388180929161991429 n](https://kamic.or.kr/wp-content/uploads/2026/05/696339809_943141568712245_2388180929161991429_n.jpg)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육군협회 태평양지상군(LANPAC)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이 한미동맹의 군수지원 체계와 억제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미국 국가방위전략(NDS)의 핵심 방향으로 동맹국 국방산업 기반의 강화와 역할 분담 확대를 언급하며, 군수지원(Sustainment)이 단순한 후방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억제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제조·정비·조달 역량을 기반으로 역내 지속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이른바 ‘요새망(Fortress Chain)’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브런슨 사령관은 한국의 MRO 역량과 함께 3D프린팅, 현지 부품 조달 등 첨단 제조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장비와 부품을 미 본토로 보내지 않고 전방 지역에서 신속하게 정비·제작·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으로, 한국을 권역 지속지원 거점(Regional Sustainment Hub)으로 발전시키려는 한미 군수협력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는 이러한 국방 첨단제조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금속 적층제조, 부품 제작·실증, 품질 신뢰성 확보, 국방 AM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는 국내 제조 역량이 국방 공급망 안정화와 한미 첨단제조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고도화와 실증 기반 확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주한미군사령관 “韓 제조 역량이 한미동맹 억제력 강화”
주한미군사령관 韓 제조 역량이 한미동맹 억제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