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루벤에 본사를 둔 3D프린팅 적층 제조분야 글로벌 기업인 Materialise의 새로운 CEO Brigitte De Vet-Veithen이 한국의 3D 프린팅 시장, DfAM 기술 및 전반적인 국내 3D 산업의 전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시흥 생기원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생기원과 Materialise 사 간의 기술교류 현황과 미래, 방산/우주 및 국내 산업 동향, 그리고 더 나아가 글로벌 협업에 대한 토론을 수행했으며 앞으로 두 기관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