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과 드론 기술의 결합이 현대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소형 드론은 저비용으로 고가의 무기체계에 대응하는 전술적 효과를 내며 전장의 중심이 되었으며, 이에 따라 설계 파일만으로 현장에서 즉시 맞춤형 생산이 가능한 3D프린팅 기반의 제작 체계 확보가 시급하다. 특히 3D프린팅은 부품 일체화를 통한 경량화와 생산 효율 극대화는 물론, 외부 공급망 의존 없이 독자적으로 무기를 생산·개량할 수 있는 ‘운영 주권’ 확보의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우리 군도 민간 제조 역량을 동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3D프린팅 기반 드론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범국가적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
출처: 신소재 경제 http://amenews.kr/news/view.php?idx=6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