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육·해·공군 및 산·학·연이 참여하는 ‘첨단 민군협의체’를 출범시켜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민간 첨단기술의 국방 적용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이 협의체는 지상·해상·공중 3개 분과를 통해 군 수요 기반의 혁신적 R&D 과제를 발굴하고 민군 간 기술 이전을 촉진하며, 발굴된 우수 과제는 정부 R&D 정책과 연계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출범과 함께 체결된 군과 민간 전문기관 간 업무협약(MOU)은 민군 기술 융합을 가속화하여 지속 가능한 방산 생태계 구축과 K-첨단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