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3D 프린팅 전진기지 구축해 군수혁신 최선

해군군수사 3D 프린터실 개소식.. 연 부품 160종 제작·예산 20억 절감 해군군수사령부는 30일 정비창 지원공장에서 정일식(소장) 사령관 주관으로 3D 프린터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군·교육기관·방산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했다. 3D 프린팅은 금속·비금속 소재를 사용해 특정 형태를 자유롭게 출력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군에서는 단종되거나 노후화된 부속을 재생 정비하거나 제작해 정비 능력을 향상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해군군수사는 지난 2016년 … [관련 기사] 3D 프린팅 전진기지 구축해 군수혁신 최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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