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이상목 원장은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제품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가치를 창출하는 ‘밸류팩처링’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연구소 명칭을 지능화, 인간중심, 지속가능 기술 중심으로 변경하고 기업과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스마일’ 생산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3D프린팅을 개인 맞춤형 제품과 유연 생산에 최적화된 핵심 뿌리기술로 정의하고, 그동안 거둔 바이오 메디컬 및 우주항공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원 내 분산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3D프린팅 통합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소재부터 품질평가까지 이르는 전주기 기술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상생 파트너로서 미래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출처: [신소재경제신문] 신근순 기자 https://amenews.kr/news/view.php?idx=57983&sm=w_total&stx=%EC%9D%B4%EC%83%81%EB%AA%A9&stx2=&w_section1=&sdate=&e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