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원 들여 2027년까지 센터 건립 + 국방·우주 분야 첨단부품 공급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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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첨단부품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외부로 유출되는 첨단부품 제조 수요를 끌어들여 경제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가 대전시 4대 전략산업인 국방우주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기업 생산성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정절차 이행과 사업비 확보를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국방우주 첨단부품 공급기지로 탈바꿈하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디지털 제조업의 앵커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헬로디디] 홍재화 기자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