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4년 3D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사업’에 글룩, 에이엠솔루션즈, 씨와이오토텍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3D프린팅 기술과 제조 기업의 공정 설계 기술을 융합하여 고부가가치 부품의 양산 및 검증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타이어 마스터 모델, 가스터빈 보수, 방산용 소음기 제작 공정 기술 개발에 나선다. 정부는 이들 컨소시엄에 3년간 총 2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자동차·발전·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제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과거 본 사업을 통해 민간 시험발사체 ‘한빛-TLV’에 탑재된 산화제 펌프 제작 성공과 같은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신규 과제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신근순 기자 https://amenews.kr/news/view.php?idx=57624&pag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