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개최한 ‘제2회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에서 군 장비 개선과 예산 절감에 기여한 우수 사례 및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실제 활용 부문에서는 열상감시장비의 조종 버튼 31종을 제작해 부품 단종 문제를 해결한 육군 수도군수지원단팀이,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자폭형 드론 프레임 제작 방안을 제시한 김병재 중령이 각각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 군은 최근 3년간 3D프린팅 기술로 약 2만 2천여 점의 부품을 제작해 2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협력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금속 부품 제조 기술을 고도화함으로써 과학기술강군 육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국방부, 작전·전투장비용 부품도 3D프린팅으로 ‘뚝딱’ 만들어 활용한다(ww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