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병대 군수부대가 경북 포항에서 KMEP 연합 군수전투제대 훈련을 실시하며 연합 군수지원 능력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리부속 제작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장병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부품을 즉시 제작·적용하는 능력을 숙달하며, 전시 상황에서의 신속한 장비 복구 역량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3D 프린터를 운용한 인원들은 우리 센터의 국방 3D프린팅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다년간 교육을 이수한 인력으로, 교육과 실전 운용이 연계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또한, 지난해 도입된 3D 프린터가 처음으로 실전 훈련에 투입되어 단종되거나 조달이 어려운 부품을 현장에서 신속히 제작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합 구난·후송훈련 등 주특기 훈련과 전투수영, 이함훈련 등을 병행하며 군수지원 절차 공유 및 개인 전투기술 향상도 이루어졌습니다.
해병대 군수단, KMEP 연합 군수전투제대 훈련 [국방홍보원 KFN뉴스]
[KFN뉴스] 2026.03.27한미 해병대 군수단이 기능별 연합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군수전투제대 훈련을 했습니다. 한미 연합 구난·후송훈련 등 주특기 훈련을 통해 상호 군수지원 운용성을 강화했습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1] 3D 프린터 활용 수리부속 제작 훈련최신 3D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