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국방부 3D프린팅 기술의 국방분야 확산을 위해
국립한밭대학교에서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19년도부터 현재까지 수료생 200여 명 배출
![[관련보도] 2026년도 국방분야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고급과정) [+ KFN뉴스 보도] 1 KakaoTalk 20260721 163418488 e1785213426961](https://kamic.or.kr/wp-content/uploads/2026/07/KakaoTalk_20260721_163418488-e1785213426961.jpg)
[KFN뉴스] 2026.07.23 발췌
군 장비를 오래 운용하다 보면 단종 등으로 필요한 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국방부가 이런 상황에 대비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습니다. 이민형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1] 지난 22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속 분말 위로 레이저가 정밀하게 움직입니다. 레이저가 금속을 녹이면 얇은 층이 차곡차곡 쌓이고, 설계한 형상의 부품이 완성됩니다.
[2] 금속 적층 제조 기술 = 금속 분말이나 와이어를 레이저, 전자빔 등의 에너지원으로 용융 또는 소결하여 층층이 쌓아 올리는 3차원 제조 방식 기존 절삭 방식과 달리 필요한 부분만 쌓아 제작하는 ‘금속 적층 제조 기술’입니다.
[3] 국방부, 국방 분야 3D 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고급 과정) 실시 국방부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정비 업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국방 분야 3D 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생들은 3D 모델링과 3D 스캐너 활용법, 산업용 금속 3D프린터 운용 등 실제 정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습니다.
[4] 군 정비 분야 활용 기대 복잡한 형상의 부품도 제작할 수 있고, 단종되거나 수급이 어려운 부품을 자체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군 정비 분야 활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관련보도] 2026년도 국방분야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고급과정) [+ KFN뉴스 보도] 2 20260722 152320](https://kamic.or.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152320.jpg)
[5] 연시모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혁신센터 선임연구원 이번 국방 3D 프린팅 전문 인력 교육을 통해 군 정비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들을 지속 양성하는 데 저희가 지원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국방 부품 생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도록 국방 공급망 회복 탄력성 확보에 저희가 한 축이 돼서 지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 이번 교육에는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다양한 산업용 금속과 플라스틱 3D프린터가 활용됐습니다.
[7] 재료와 제작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군 장비에 필요한 부품을 정밀하게 제작하거나 보수하는 데 활용되는 산업용 3D프린터 장비들입니다. 교육생들은 습득한 기술을 각 군 정비 현장에 적용해 부품 제작과 장비 유지 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보도] 2026년도 국방분야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고급과정) [+ KFN뉴스 보도] 3 20260721 100426](https://kamic.or.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1_100426.jpg)
[8] 이정우 주무관 / 해병대 군수단 정비대대 적층 제조 기술의 최신 동향과 공정 실습, 평가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향후,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우수 물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교육으로 부품 공급망을 보완하고 정비 현장의 대응 능력도 높여갈 방침이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해 3D 프린팅 기술의 군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입니다.
[9] 이민형 기자 / rokmc1260mh@dema.mil.kr
필요한 부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은 군 정비의 미래 경쟁력입니다. 3D 프린팅과 전문 인력 양성이 그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이민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