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연구팀은 DED 방식의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130L급 대형 티타늄 고압용기의 극저온 내압 시험을 세계 최초로 통과했습니다. 이 용기는 $-196^{\circ}\text{C}$ 액체질소 환경에서 330bar의 압력을 견뎌내며 실제 우주 운용 조건에서의 신뢰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기존 주조·단조 방식의 소재 수급 문제와 설계 제약을 극복하고 제작 비용을 절감하여, 민간 중심의 ‘New Space’ 시대에 필요한 다품종 맞춤형 부품의 신속한 공급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D printing tackles titanium to create rocket parts
The technology offers a flexible alternative to traditional forging for the ‘New Space’ industry.
[관련 보도] 우주발사체용 3D프린팅 부품 세계 최초 ‘극저온 내압 시험’ 성공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DED 방식의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130L급 대형 티타늄 고압용기의 극저온 내압 시험을 세계 최초로 통과했다. 해당 용기는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 환경에서 330bar의 입증 압력을 견뎌내며 실제 우주 운용 조건에서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주조 및 단조 방식의 소재 수급 문제와 설계 제약을 극복하고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향후 우주발사체와 위성 등 다양한 항공·우주 응용 분야에 적층제조 기술이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