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은 인공지능 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약 25%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과 드론,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하여 무기 체계의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서 필요한 부품을 3D 프린터로 즉시 제작하고 드론으로 운반하며 VR 헤드셋으로 수리 안내를 받는 이 체계는, 본토 부품 조달에 소요되던 전력 공백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특히 고급 전투 관리 시스템 예산을 3배 이상 증액하는 등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3D 프린팅 기술을 무기 보수를 넘어 군 막사 건설 등 시설 분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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