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은 최근 한국 조선업체에 비전투함 5~6척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수주를 공식 제안하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조선·방산 협력의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해양조사선 등을 대상으로 하며 향후 최대 10척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연간 20조 원 규모의 미 해군 MRO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신시장을 개척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한국 정부는 기체 정비를 넘어 무장 시스템까지 포함하는 F-16 전투기의 고도화된 MRO 협력을 미국 측에 제안하여 검토 중이며, 성과에 따라 F-15 및 헬기 분야로의 추가 확대도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