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146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디지털 데이터 기반 3D프린팅 스마트 제조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2028년까지 5년간 국방, 우주항공,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에 필요한 대형·고정밀 부품 제조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R&D 인프라를 제공하여 공정 지능화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지원하며, 확보된 공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3D프린팅 기술이 대한민국 제조혁신 생태계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신소재경제] 신근순 기자 https://www.amenews.kr/m/view.php?idx=57704&mcode=m78f9rf&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