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제4회 부품단종관리 세미나를 통해 무기체계 부품단종을 사전에 예측하고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정적인 장비 가동률 유지와 예산 효율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특히 3D프린팅으로 제작된 부품을 무기체계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강화하여 부품단종관리 업무를 고도화하고, 무기체계의 운용성을 높여 군의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조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