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군수사령부 정비창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하여 3200톤급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의 디젤 엔진 클러치 잠금장치를 금속 3D 프린팅 재생 기술로 정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단종이나 노후로 조달이 어려운 부품의 손상된 부위에 분말과 레이저를 집중시켜 재건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기존 해외 조달 시 발생할 수 있었던 긴 정비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함정 정비의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는 혁신 사례로 평가받으며, 정비창은 향후 부분 재생을 넘어 전면 재생 기술력까지 확보하여 해군의 전투준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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